유기농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커피를 한 잔 마실 때마다 당뇨병 위험이 6% 줄어든다고 한다. 커피에 관한 연구가 이것 하나 뿐이겠냐만은 하루 커피 한 잔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던 사람이라도 나도 한 번 커피를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인스터트 커피는 동서식품의 맥심이라고 한다. 사무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먹어봤을 제품이다. 세상에 이런 일이 라는 프로에서는 맥심 커피를 하루 10봉지 이상 먹는 사람도 나왔을 정도다.

 

그런데 기왕 인스턴트식 커피를 마시려거든 건강에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필자가 요즘 마시고 있는 커피는 미 농무부에서 인증을 받은 건강식 커피다. 이 커피는 한 잔에 커피가루 한 스푼으로 커피전문점에서 나오는 아메리카노 커피 못지 않는 맛을 내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끓는 물에 커피가루 한 스푼이면 집에서 간편하게 유기농 커피를 마실 수가 있는 것이다.

 

커피는 옛 중세시대 수도사들이 각성하기 위해 마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직장인들에게는 하루를 시작하는 마실거리로, 또한 점심먹고 나른해질 수 있는 몸을 깨워주는 역할도 한다. 적당히 마신다면 건강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커피는 현대인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필자가 마시고 있는 커피

 

CafeCeps

 

몸에 좋은 성분이 첨가되어 나온 인스턴트식 커피

 

동충하초, 버섯 함유

 

진한 맛,

 

진한 향기.

 

iHerb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아이허브 이용하는 법(iherb)

 

하루 한 잔 마시는 인스턴트 커피

 

여러분도 커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