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본격 하이재킹 코믹액션

 

[8월 신작]    오케이 마담(2020)

 

 

올 여름을 저격할 아주 시원한 코미디 영화가 나왔다. (8월 12일 개봉)


시사회에서 재밌다는 평이 쏟아진 영화이다.

일단, 설정이 매우 흥미롭다. 하이재킹인데, 거기에 코미디? 내용이 상당히 궁금하고 흥미로울 것 같다.

 

 

영화는 딱 한국정서에 맞는 한국식 코미디 영화인 것 같다. 전형적인(나쁜 의미가 아닌) 한국식 코미디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것도 좋은 쪽으로 말이다.

그리고 한국영화를 나름 많이 봤다는 내가 보았을때, 못해도 평타이상은 칠 영화라고 생각된다.


영화를 보는 안목이라는게 뭐 다른게 있겠냐만은 저번에 썼던 영화 <반도> 개봉리뷰에서 영화가 볼만하겠다는 이야기를 썼었는데, 정말로 반도는 엄청 흥행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영화리뷰를 쓴 것중에 일일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온 글이기도 했다. 아마, 글쓰는 타이밍이 좋았나보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에도 의심하지 않는다. 이 영화. 상당히 재밌을 것이다. 그 증거로 시사회 평이 너무 좋다.
또한, 영화 자체의 분위기가 재밌는 분위기이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 공기) 그리고 주연배우들도 나름 연기파 배우들이며, 한국 영화 특징이 드라마적인 영화를 잘 만드는 장점이 있다는 점을 볼 때, 이렇게 한정된 비행기 안이라는 공간에서의 드라마적 연출을 했기 때문에, 분명 좋은 퀄리티의 영화가 만들어 졌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좁은 세트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에 연극을 하는 느낌으로 촬영을 진행하지 않았을까. 물론, 연극 무대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말이다.

이 정도의 분위기라면, 감이 온다.


스케일이 큰 장르의 영화에서는 종종 죽을 쑤고는 하는 한국영화들이지만, 아기자기하면서 드라마적인 영화는 기가 막히게 뽑아내는게 한국영화이기 때문에 꽤나 기대감이 든다.

 

주연배우인 엄정화는 대충 필모를 훑어봐도 흥행작이 다수있는 흥행전문(?) 배우라고 할 수있다.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에서 그의 깊은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조연도 김병옥, 정만식 등 화려하다.

이만하면 어느 정도의 흥행이 예상이 되는 것..흥행이 될 거라는 그리고 가서 보면 재미가 있을 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영화. <OK 마담> 리뷰를 마친다.

 

 

★ 유튜브에서 오케이마담에 관한 영화리뷰나 소개가 많다. 제발 보지 말자. 영화관에 가서 뚜껑을 따는 그 느낌을 느끼도록 하자. 예고편은 공식 예고편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

 

★★ 설정상 북한사람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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