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예고] <그것이 알고 싶다> 친구의 이름으로,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진실

 

옐로캣입니다. 이번주 그알은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 사건의 진실 편입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한 남자를 갈취한 두 남자. 학대에 시달리던 피해자는 결국 34kg의 앙상한 몸으로 죽음을 맞이하였는데요, 잠깐 뉴스로만 보아도 경악스러웠던 그 사건. 그 뒷면에는 무슨 이야기들과 사연들이 숨어있었을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애가 말라가지고 못알아볼 정도였으니까

알몸으로 사망한 상태였고 결박 흔적이 있었어요

 


남자 셋이 살기엔 좁긴 하네요

 

안되요 못 살죠

 


애가 얼굴에 피멍이 들어있었고

사람을 완전히 돈으로 본 거예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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