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예고] <그것이 알고 싶다> 분무기와 양동이 (12-26)

 

옐로캣입니다. 이번주 그알은 제주 주점 주인 살인 사건입니다. 미제로 남은 사건을 그알에서 재조명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카페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과 동일범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데요, 그알에서 범인이 남긴 증거를 추적하고, 도대체 왜 여자를 살인했을까요? 사건을 들여다봅니다.

 

 

카페여주인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긴급체포되었습니다. 여주인 살인사건은 용의자조차 윤곽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두번의 비극 그 중 미제로 남은 한 사건.....

 

 

범인의 흔적은 무엇을 말하나?

 

 


두 사건의 공통점은 범행 현장에 수돗물을 틀어놓았다는 것

범행 현장에 남겨진 살인범의 시그니처

 

 


증거를 인멸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으므로..
바디커버링 행동이 발견되었음

 

 

 

두 사건은 동일범 소행인가?

 

 


진짜 묻고 싶은 건 그거 하나에요..왜 죽였는지...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