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코오롱 패딩 베스트 셀러

 

코오롱 브렌우드 초경량 다운 패딩 점퍼 3종


현재 네이버 쇼핑 페이지 최상단에 자리잡고 있는 상품입니다.
코오롱 브렌우드 초경량 다운 패딩은 간절기부터 겨울철까지 입을 수 있는 초경량 다운 패딩입니다
매년 경량패딩의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코오롱 브렌우드의 2020F/W 업그레이드 된 신상품버전이라고 합니다.

 

이 패딩의 장점


 * 초경량이라 가볍다
 ** 편안하고 활동하기 좋다.
 *** 허리가 날씬해 보인다.
 **** 

 

그외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다.
팔이 짧다.
초겨울용으로 좋다.
가볍게 껴입기 좋다.

가격이 50% 세일이라 살만하다.
 

 

친환경 충전재 사용!

코오롱 브렌우드 초경량패딩은 전세계적으로 대두되는 환경문제에
부합하는 GREENFILL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린필이란 Sustainable Eco-Freindly Insulation
지속가능한 친환경 충전재를 뜻하는데요,

 

엄격한 국제 동물 복지 기준에 따라 윤리적인 방식으로 사육 및
채취된 다운(DOWN)과 100%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제작된
합성충전재만으로 구성된 제품을 말한다고 합니다.

 

 

오리털은 어떻게 얻어지나?


얼마전에 머니투데이의 기자가 오리털 다운에 대한 실험기사를 썼었는데요, 하나의 오리털 잠바를 만들기 위해 살아있는 오리에게서 털을 뽑는 팩트를 알려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었습니다.

오리털 다운에 대해서 좀 더 말해보면, 패딩 속에서 한 벌 당 15~25마리의 솜털이 수북히 나왔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이 윤리적인 패딩제작이 아닌 곳에서는 살아있는 오리나 거위의 털을 몽땅 뽑아버려서 흉물스런 모습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털이라는게 몸을 보호하기도 할텐데 이렇게 살아있는 거위와 오리의 털을 뽑아버린다는 것이죠.

패딩 한 벌에는 이런 사연이 숨어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윤리적 소비와 친환경 소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코오롱 친환경 패딩은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욱 코오롱 초경량패딩이 더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기업의 윤리적 가치는 소비자에게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앞으로도 이러한 방식으로 제작되는 옷이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칠까 합니다.


코오롱 NEW 남성 롱다운자켓 누스타

 


코오롱 남여 헤스티아롱 다운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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