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이지 홈웨어(하프 팬츠) 구매후기 (칸투칸 바지)

 

 

집에서 입기 편한 반바지를 샀습니다. 정말 편한 바지라 구매 및 착용 후기 써봅니다.

아래 사진처럼 쭉쭉 잘 늘어나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무게도 아주아주 가벼워서 입은 것 같지 않을 정도의 느낌이구요.

 

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5907

 

https://www.kantukan.co.kr/shop/mall/prdt/prdt_view.php?pidx=25907

 

www.kantukan.co.kr

제가 바지를 사진찍어봤습니다. 입고 앉아있으면 허벅지 반정도 올라옵니다. 서있으면 무릎에서 약간 올라오구요.

 

고무줄이 매우 튼튼해서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짱짱해서 불편한건 없습니다.

 

바지를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아무래도 상품평이었던 것 같애요.

 

만족도가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말이죠. 아 이 제품은 믿고 구매해도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터넷에서 물건을 살 때는 상품평만 잘봐도 물건을 사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저번에 리뷰작성했던 아쿠아슈즈는 상품평을 제대로 읽지 않고 구매했다가 결국 현재 A/S 진행중입니다. 리뷰를 다시 읽어보니 제가 겪은 문제가 고스란히 리뷰로 적혀있더군요. 상품평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대한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촬용해보았습니다. 재질이 얇고 탄력이 좋아서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특히, 잘 때 정말 편합니다.

★이제 더위가 막바지를 향해 가는데요, 남은 여름 시원하게 주무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팬츠입니다. 칸투칸 이지 홈웨어 하프 팬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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