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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케이스 추천 : 에어룸 젤리 케이스

 

 
스마트폰을 사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케이스를 사는 일일텐데요. 스마트폰의 케이스 종류가 무척 많아서
고민을 많이 하고들 합니다.

이럴때 아무생각없이 살 수 있는 좋은 스마트폰 케이스가 있다면 어떨까요?

저도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려고 이 곳 저 곳을 알아보았지만 이만한 케이스가 없어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을 여러 가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자 함입니다. 
스마트폰을 쓰다보면 종종 폰을 떨어뜨리기도 하고, 충격을 받기도 하기 때문인데요, 이 때 고가의 폰이 망가진다면 낭패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죠. 액정하나만 갈려고 해도 적어도 20~30만원이 들기에 스마트폰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은 꽤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는 너무 얇아도 좋지 않고 또한 너무 두꺼워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케이스가 너무 얇으면 그립감은 좋겠으나 스마트폰을 잘 보호하기 힘들고, 반대로 케이스가 너무 두껍다면 그것대로 가지고 다니기도 무겁고, 모양도 이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소개하는 에어룸 케이스는 그런 면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여 제공하는 케이스입니다.

에어룸 투명 젤리 케이스 (갤럭시 S21 플러스)


일단 겉모습은 아주 심플하기 짝이 없습니다.
투명색에 스펀지나 젤리같은 느낌의 케이스죠.

 

두께는 1mm로 너무 얇지도 그렇다고 너무 두껍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두께이구요, 

투명이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원래
색상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에어룸 젤리 케이스의 장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데요,


여러분은 스마트폰이 떨어질 때 가장 먼저 닿는 부분이 어디인줄 아시나요?
그것은 바로 4면의 모서리 부분입니다. 쉽게 말해 네 귀퉁이죠.
 



에어룸 젤리 케이스는 이 곳에 에어룸(공기가 들어가는 빈 공간)
을 만들어서 충격시 그 충격을 바로바로 흡수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핸드폰을 떨어뜨려도 바로바로 충격을 흡수해서 휴대폰이 망가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제품을 다년간 사용하고 있지만, 정말 떨어뜨릴때마다 핸드폰이 바닥에서 튕기면서 스마트폰에는 이상이 생기지 않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 시간 지나 바래졌으나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스마트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이유가
대부분 스마트폰을 보호하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에어룸 케이스는 그 점에서 완벽한 케이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디자인 또한 둥글둥글하여 착용시 이질감도 없으며,
투명색이므로 스마트폰의 외면을 가리는 단점도 없다는게
이 케이스의 또 하나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재질은 TPU 즉 폴리우레탄으로 우레탄은 탄성이 뛰어난 재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는 나노코팅 기법이 도입되어 유막현상(물번짐)도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에어룸 젤리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도 새로 산 스마트폰이나 이제 새 휴대폰 케이스를 찾으시는 분들은 고민하지 마시고
에어룸 투명 젤리 케이스를 구입하여 사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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