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킥보드 킥고잉(kickgoing) 이용기

 

1. 근처에 있는 킥고잉을 발견한다.

2.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3. 토스로 결제를 연결하고

4. 바코드(QR코드)를 찍는다.

 

킥보드가 은근 위험한 존재이므로 음주는 곤란하다. 조금만 정신을 놓으면 바닥에 꽈당하고 만다. 그래서 음주여부를 묻는데, 음주후에는 몰지 말자. 자신의 안위와 신체를 보호하려면..

 

QR코드 스캔 화면이다. 화면창이 넉넉해서 찍기는 편하다. 찍으면 바로 시작된다. 1시간에 대략 4000원정도 소요된다. 비싼 편이다. 전기로 이만큼 속도가 나는게 매우 신기하며, 21세기 축지법이라 부를만한 거 같다.

 

 

킥고잉..킵고잉이 생각이 난다. 계속 하다는 뜻인데, 엄지로 땡기고 있음 킥보드가 계속 움직인다. 속도는 20km 정도 인거 같다. 더 이상 속도는 나지 않으므로 고속주행 도로는 진입이 어렵다. 인도쪽 차로에서 조심히 타도록 하자.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왼발을 놓고 탈거냐 오른발을 놓고 탈건지는 자신이 오른발인지 왼발인지가 중요하다. 양발이면 괜찮다.

킥보드를 못타도 잘 타면 된다. 안전하게만 타면 속도를 좀 내도 괜찮으며 적당히 다루게 되면 꽤나 탈만한 탈 것인 것이다. 가끔 사용을 추천하며..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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