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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102 게이밍 마우스의 장점들

 

정식 명칭은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이지만, 1)일상용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당연한 건가?)

 

일단, 2)DPI 조절을 가운데 버튼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로지텍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자신이 원하는 DPI를 무려 4단계로 설정할 수 있으며 본인이 필요할 때마다 DPI를 바꿔가며(게임할 때는 DPI를 높게, 일반작업 할때는 낮춰서)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3)LED 효과도 끄고 켜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LED효과를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싫어하는 사람 모두 만족하면서 마우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겠다.

 

또한 4)내구성이 높다. 4년이상 마우스를 사용중이지만 고장 한 번이 나지 않았고, 몇 번 청소만 해주었을 뿐 여전히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로지텍 마우스의 내구성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니 왜 로지텍 제품이 견고하다고 소문이 났는지 알 수 있었다.

 

 

 

로지텍 G102 2세대 출시

 

글을 쓰면서 로지텍 G102를 검색해보니 G102 2세대가 나왔다고 한다. 사진에 하얀색의 뽀얗고 이쁜 마우스가 보여서 이런 색깔도 있었나 싶었는데 2세대 제품었던 것(물론 1세대에도 흰색 버전은 존재함)

 

G102 2세대의 특장점

 

G102의 디자인의 심플함은 그대로 계승.

- 로지텍 G102의 심플함은 그대로라고 한다. 언뜻 보기에도 1세대 G102와 별반 다를 것은 없어 보였다. 다만, 검은 색에서 하얀색의 광채가 빛나는 색으로 바뀌어 더욱 더 사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게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전 세대에 비해 더 나아진 점은 DPI를 8,000까지 설정할 수 있고, 최대 가속도(이건 뭐지?) 25G에서 30G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오버워치 같은 FPS 게임에서 확인해볼 수 있는 성능이라 합니다.

 

 

 

이 사진은 다른 블로그에서 퍼온 건데요, 너무 사진을 잘 찍으셔서 마우스가 너무 이쁘게 나온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누구라도 G102를 사고 싶어 질 것 같네요.

 

 

 

RGB가 예술입니다. 은은한 색깔이 매력적인데요, 물론 눈뽕이 싫은 저는 LED를 켜지 않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로지텍 G HUB'를 이용하면 RGB, 키매핑, DPI를 손쉽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데요,

빠르게 DPI 스와핑이 가능해서 게임 안에서 손쉽게 DPI를 조절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다른 리뷰어의 문구로 G102 리뷰를 마쳐보겠습니다.

 

처음 다시 사용하면서도 항상 사용해오던 마우스 같은 친근한 감각(感覺).

그러면서도 원하는 동작을 손실없이 그대로 표현해주는 기능성.

게이밍 마우스 추천으로 부족함이 없는 로지텍 G102 2세대 입니다.

 

 

 

출처 : www.deok.me/entry/%EB%A1%9C%EC%A7%80%ED%85%8D-G102-%ED%94%84%EB%A1%9C%EB%94%94%EC%A7%80-%EA%B2%8C%EC%9D%B4%EB%B0%8D-%EB%A7%88%EC%9A%B0%EC%8A%A4-%EB%B2%8C%ED%81%AC-%ED%9B%84%EA%B8%B0

 

bungq.com/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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