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산책중에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요, 측면이 지면에 부딪혔나봅니다. 음량조절버튼이 콕 하고 박혀버렸네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A/S를 받았습니다. 버튼 교체후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체 후기

 

핸드폰을 자주 들여다보는 제 입장에서 음량조절버튼의 고장은 매우매우 불편했습니다.

특히 유튜브를 볼 때는 소리 조절이 힘들어서 애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고치고 나니 너무 편하네요.

참고로 갤럭시 S9의 음량조절버튼의 기능은 음량조절만 하는게 아니라, 사진을 캡쳐할때도 사용합니다. 이렇게 음량버튼이 눌리게 되면 음량을 낮추려고 해도 저절로 음량이 최대로(위쪽 버튼이 고장나서) 조절되게 됩니다. 그래서 음량조절을 다르게 해야 하는데요,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교체비용 : 14,000원

 

음량버튼 고장났을때 음량 조절하는 팁

 

설정에서 소리 및 진동을 터치

 

음량 탭 설치

 

벨소리, 미디어 음량, 알림 음량 등을 조절.

 

 

저는 갤럭시S9를 2년 정도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쓰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네요. 핸드폰 관리를 잘해서 수명이 다 할 때까지는 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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