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미국 유명 게임 개발자 존 카맥과 존 로메로의 게임개발 이야기

 

 

3D 컴퓨터 게임의 시초 둠의 개발사 ID 소프트웨어의 두 개발자에 대한 스토리.

 

전형적인 미국 너드인 존 카맥 그리고 전형적인 미국 인싸 존 로메로의 만남.

 

 

FPS의 기틀을 닦은 천재 쌍존(JOHN)

 

아싸 존 & 인싸 존

 

Nerd John 과 Geek John  ( ※ Geek이란 인싸 스타일의 너드를 의미합니다. 너드(Nerd)란, 사전적으로는 매력적이지 않은 혹은 사회적 활동을 어려워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실제적으로는 1. 뭔가를 좁고 깊게 아는 사람(덕후) 2. 범생이 패션을 한 사람 을 뜻한다고 하네요.)

 

 

이 둘은 소프트디스크라는 잡지에서 만나게 되는데요, 잡지의 부록으로 넣는 번들 게임을 만드는 팀의 동료로 만났다고 하네요.

 

 

존 카맥은 당시 콘솔게임을 PC로 어렵지 않게 이식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프로그래머였습니다.(80년대 말)

 

이 후 이 둘은 <어포지 소프트웨어>라는 회사로 스카웃 되어 <울펜슈타인 3D(1992)>, <DOOM(1993)>, <QUAKE(1996)> 등의 게임을 히트시킵니다.

 

존 카맥은 2013년 이후부터는 VR게임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너드란 무슨 뜻인가? (올리버 쌤이 말하는 너드의 뜻)

www.youtube.com/watch?v=0DuqgKxJNdk

 

해당 영상 링크

www.youtube.com/watch?v=Snk1G2wox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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