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아이폰6s 중고를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안전거래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박스모습입니다. 아이폰은 상자부터 두근두근하게 만들죠.

 

 

아이폰6s입니다. 아이폰6과 s는 성능차이가 많이 납니다.

 

 

아이폰은 사고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구매는 정말 득템을 하였습니다. 준수한 가격에 풀셋 구성입니다. 심지어 사용도 안한 악세사리입니다. -0-

 

 

익숙한 화면이죠. 아이폰 3gs나 6s나 메인화면은 다를게 없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보이네요. 저장공간은 32gb입니다. 쓸만한 크기입니다.

 

아이폰 6s의 웹사이트 열리는 속도는 최신 폰과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현 시점에서도 충분히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핸드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고로만 구입가능하다는 점이 아쉬운데요, 아이폰이 폰 만듦새는 정말 뛰어나다는 게 출시된 지 오래된 폰이라도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휴대폰 속도를 유지하는 애플만의 기술이 있는 것 같네요.

 

아이폰6S 실구매가 : 70,000원

 

아이폰의 최대 장점이라면, 아마도 휴대폰 디자인일 것입니다. 물론 사용도 편하고(익숙해진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을 들을 때 좋습니다. 갤럭시의 스피커와는 무언가 다른 면이 아이폰 스피커에는 존재한다는 느낌입니다.

 

애플 제품은 애플 제품만의 특징과 매력이 있다. 이것이 애플 제품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상, 아이폰 6s 중고 구매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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