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들을 위한 신기술 : 머리카락 문신해주는 곳 {그레이시티 스칼프}

그레이시티

 

: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두 음절로 탈모라고합니다. 사람을 볼 때 인상을 좌우하는 것에는 머리스타일이 참 중요하고

탈모가 되면 첫 인상에서 호감의 이미지를 얻기가 어려운 것이 한국사회의 현실인데요,

 

탈모가 생겼을 때 당사자가 할 수 있는 대응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편하게 삭발을 하는 경우, 두번째로는 가발 착용하기, 그리고 약을 먹어서 탈모의 진행을 늦춘다거나 머리(hair)에 좋은 음식을 먹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시티에서는 가발을 쓰는게 불편하거나 한 사람들을 위해서 두피에 삭발한 것 처럼 보일 수 있게(대머리인 사람들은 모근자체가 없는데 모근을 문신으로 그려주는 것) 시술을 해줍니다. 일단 문신이라는 것이 다 그렇듯이 한 번 시술을 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반면 가발같은 경우에는 해마다 유지비용이 발생해서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발을 쓰면 여름에 털모자를 쓴 것 마냥 답답하기도 하다고 합니다. 한 편, 탈모약을 먹는 방법은 확실히 탈모의 진행을 막을 수는 있는데, 약 자체가 독하기 때문에 신장(콩팥, kidney)에 상당한 무리를 주어서 탈모약 복용은 신중해야 한다고 합니다 ")

 

유튜브 시술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가능

☞www.youtube.com/watch?v=N8fbXvfQf04&t=441s

 

영상에 나오신 환자(?) 고객(?)은 다발성 원형 탈모 증상이 생겨서 강남의 유명한 원형탈모병원을 다니고 했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이 곳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탈모약을 먹으면 6개월간 빠지고 새로 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약을 복용했으나 머리가 빠지기만 하고 새로 나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최후의 방법으로 그레이시티를 찾은 겁니다.

자세한 시술 과정을 영상에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영상클릭해서 보시고 도움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저는 이 영상을 처음 보았을 때, 탈모에 대해 진지하게 고객과 직원이 이야기나누는 모습이 살짝 웃기기도 했지만, 막상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고민일까 생각해보면 그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상의 당사자는 문신 5회 시술후에 동료들로부터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았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 하네요.

 

비포 vs 에프터

시술 전 머리 민 모습

비포

 

 

애프터, 정말 머리카락 있는 사람이 삭발을 한 그 모습.

 

그레이시티.

 

가발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머리문신 시술을 해주는 곳입니다.

 

 

구레나룻 만들어주는 곳 : 그레이시티 스칼프

문신으로 두피 흉터 없애기 {그레이시티 스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