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번역기 어플 추천

 


여행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의사소통이죠.

해당 지역의 언어를 미리 익히지 않더라도
식당이나 호텔같은 곳에서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번역기 어플을 소개합니다.

1) Google Translate(구글 번역)

 


어느 지역에든 절대 빠질 수 없는 번역기 어플

구글 번역기는 100개 이상의 언어를 인식하고 문서, 음성, 글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번역이 가능하다.
특히나 다른 어플들과 비교해서 처리할 수 있는 언어 종류의 수는 감히 따라올 수 없는 경지에 있습니다.
구글에 속해 있는 알파벳 회사에서는 번역기 엔진에 AI를 결합하여 번역을 좀 더 자연스럽고 단어 하나하나를 번역해서 내놓는 결과가 아닌 문장 전체를 해석해서 결과를 제공하는 등 더욱 발전되었습니다.
구글 번역 어플에 있는 카메라 기능으로 사진캡쳐를 통해 번역을 하는 등 강력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TripLingo


비지니스 출장을 해외로 간다면?

TripLingo 번역기 어플은 단순히 번역기능을 넘어서 여행을 위해 필요한 지식으로 문화, 경제, 정치,
역사 등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스턴트 음성 및 텍스트 번역은 총 42개의 언어로 가능합니다.
구글 번역기가 지닌 기능과 같은 이미지 번역 및 저장이 가능하여 식사를 하고 영수증을 받는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여 번역 후 PDF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3) Microsoft Translator


이름값하는 번역기 어플

다른 번역기 어플들과 비교하면 제공하는 언어가 60개 정도로 적은 편에 속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만큼 어플 완성도는 높습니다.

다른 기능들도 좋지만 특히, 동시에 여러 개의 언어를 번역하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중요한 회의나 식사자리에서 통역사가 없더라도 이 번역기 어플을 통해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합니다.
무료일뿐만 아니라 상당히 정확하고 적절한 분위기에 맞는 유용한 문장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iTranslate


일상 대화의 번역을 원한다면

정말 다재다능한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 중 하나로, 100개 이상의 언어를 무엇이든지 번역할 수 있습니다.
100개가 넘는 언어 중 24개의 언어는 남자/여자 목소리로 텍스트에서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만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는데, 물체를 인식하고 이것을 자동으로 맞는 지역 이름을 제안합니다.
또한 애플 시계와 결합이 가능하며 음성에서 음성으로 번역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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