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KT M 모바일 데이터 쉐어링 가입방법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데이터만 공유하고 나누는 서비스이다.

 

데이터 많은 사람은 많겠지만, 작은 데이터도 쪼개쓰는 알뜰형 고객은 알뜰 통신사 고객중에 많을 터.. 어떻게 하면 조금더 절약하고 돈을 애낄 수 있을까? 생각하는 여러 소시민 여러분들에게 데이터 쉐어링은 천군만마 모래속의 진주같은 서비스 일것임에 틀림없다. 데이터가 그리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와이파이의 은총에 힘입을 분들)은 이 데이터 쉐어링 서비스가 눈에 차지 않을 것임이 틀림이 없다. 단지 데이터로 카톡 및 SNS를 하는 데이터족들에게 걸어다니는 와중에 이동하는 와중에 와파를 잡기는 쉽지 않고, 혹시 본인이 자기가 데이터를 50기가 이상쓴다 하는 사람들에게 기왕 쓰는거 남는 데이터로 남김없이 훌훌 털어서 곡식 낟알 털듯이 탈탈 데이터를 털고 싶은 자들에게 하늘이 내리신 고귀한 데이터 쉐어링 제도 되시겠다. 데이터는 이제 일상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컨텐츠를 받고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데이터 용량은 무시못할 만한 존재가 분명하다. 이번 탄핵 사태때 일시적으로 데이터가 안될 만큼 데이터 사용량은 우리 일상의 절대적 군주와도 같은 혹은 없으면 아쉬운 단팥빵의 팥같은 존재이며 숨쉴 수 있는 공기같은 가깝고도 친숙하고 익숙한 존재 그 자체인 것이다.

 

 

 

자, 데이터 쉐어링 어떻게 하냐고??

 

kt m 모바일 상품소개에 보면 유심/ esim(이심) 요금제가 보일 것이다. 클릭하고 2nd(두번째라는 뜻) 디바이스를 선택하자. 거기에서 볼 수 있다. 실제로 신청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유심/esim 누르고 셀프개통 > 상담사개통 > 요금제선택(데이터쉐어링, 잘 찾아보자 요금제가 모래알처럼 많아서 - 사실 그보다는 적다 - 찾기가 어렵다. 그래도 0원인 요금은 데쉐 밖에 없다. 잘 기억하자)  각종 여러가지 절차를 수두룩빽빽 거치다보면 얼추 신청이 될 것이다. 상담사 전화후 개통완료.

 

 

 

너무 쉬운 것 같다. 단지,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거나 노트북 사용이 더딘 분, 컴퓨터와 머신 분들은 주변 지인들의 도움 - 아들이나 딸이나 친구나 후배 - 을 받아서 익숙하게 처리하기를..

 

데이터 쉐어링은 200kb의 마지노선도 있다. 다 썼다고 두려움에 벌벌 떨 필요가 전혀 없다. 당당하게 자신있게 휘두루마뚜루 더 써 갈기자. 데이터는 무한하다. 하하. 가끔 데이터 2기가 나눠쓰기 있는데 그거 하면 데이터 쭉쭉 나간다. 그건 어렵다. 그냥 데쉐(데이터 쉐어링)하자. 이상 끝.

 

 

이상 끝.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