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이제 시대를 살아가는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 안의 다중 멀티플레이어인 스마트폰. 그 중에서 게임 기능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AP의 성능이 뛰어난 아이폰은 게임폰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좋은 게임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누구나 편하게 즐길만한 게임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라인 캐릭터 게임 중 하나인 브라운 팜입니다. 모바일 메신저 카톡에 대항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개발한 메신저앱 라인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게임인데요, 결과적으로는 라인은 일본에서만 인기가 있으며 한국에서는 점유율에서 한참 밀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게임 평점이 좋은 것을 보면 분명 대중성이 있으며 괜찮은 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앱에서 실행하는 다른 게임들과 같이 브라운 팜 앱도 조작이 간편하고 게임을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오래 하려는 목적보다도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눈요기가 되기도 해요.
우선 플레이스토어(Play 스토어) 앱에서 브라운팜을 검색하여 앱을 다운받습니다.
리뷰 점수가 4.4로 상당히 높은 축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저도 해봤지만, 꽤나 재밌습니다. 그래픽은 귀엽고 사운드도 앙증맞습니다. 아이들용으로도 좋고 성인이 해도 괜찮을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이 분이 게이머에게 농장 경영 비법을 가르쳐줄 브라운(의) 삼촌이에요. 저는 그냥 브라운입니다.
오! 농부의 신!! 이신 브라운 삼촌입니다. 농부의 신답게 아주 자세한 튜토리얼을 제공해줍니다.
삼촌이 머물던 창고에 들어선 브라운. 이제 삼촌대신 브라운이 농장을 경영할 차례에요.
게임 시작화면 입니다. 병아리, 새끼돼지와 누워있는 브라운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농장 게임은 대부분 힐링 게임으로 알려져 있죠. 도시 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함께 하는 농장 운영 게임은 충분히 힐링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여타 스마트폰 앱 게임처럼 조작이 간편한 특징이 있어요. 브라운 삼촌이 일일히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쳐준답니다. 아래는 농장의 모습입니다. 그래픽이 너무 앙증맞아서 보는 즐거움이 꽤 있는 게임이에요. 가운데 보이는 있는 곳이 브라운의 집입니다. 좌우로 양계장, 젖소농장, 베이커리 등이 있습니다. 터치할 때의 효과도 부드럽고 기분이 좋아요.
농장 게임의 핵심이죠. 밭입니다. 현재 화면에는 옥수수가 굉장히 많이 심겨져 있는데요, 브라운 팜은 구글계정이나 페북계정이 있으면 간편하게 시작할 수가 있는 게임이에요. 닭들이 알을 품고 있네요. 왼쪽 메뉴에서 편지모양을 클릭하면 각종 선물들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게임 Tip. 1 : 수확하거나 알을 받을 때 터치후 드래그를 이용하면 한꺼번에 수확할 수 있다.
브라운 팜은 캐릭터들이 영어로 말을 합니다. 아이들 영어 교육에도 좋을 것 같애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게임입니다. 1) 조작이 쉽다. 2) 등장 애니메이션이 귀엽고 깜찍하다. 3) 캐릭터들의 목소리가 크고 귀엽다.
게임 Tip. 2 : 밀(곡식)이 제일 중요하다!
간단하게 브라운 팜 게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게임을 시작하면 브라운 삼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알려주므로 게임을 하고 싶다면 회원가입만 하면 됩니다. 힐링 농장 운영 게임 브라운 팜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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