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캣

무음 카메라 어플 추천 : 좋은 카메라

 

 

사진 촬영 중이라는 것을 주위에 알리고 싶지 않거나 개인적 카메라 사용에 제약을 받기 싫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

 

단지, 풍경을 찍거나 주위의 건물을 찍고 있는데 주변에서 눈치를 줄 때. 이럴 때는 카메라 셔터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데요, 이럴 때 무음 카메라 어플을 사용하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할 <좋은 카메라>는 간단히 화면만 터치하면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카메라 어플입니다.

 

 

다운로드 및 사용법

 

앱을 다운받아 설치후,

메인 화면을 보시면, 여러가지 메뉴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저는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상태바 사용 여부 / 시작시 카메라 화면 등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카메라 블랙 스크린 기능은 촬영할 때 피사체가 휴대폰 화면에 보이지 않는 기능인데, 즉 다른 사람이 나의 휴대폰을 보더라도 사진을 찍는지 알 수 없는 기능입니다. 화면이 까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근데 터치하면 촬영이 되어 있는 마법.

 

메뉴 설명

 

사진 촬영은 화면 아래쪽의 카메라를 누르면 시작됩니다.

카메라 버튼 누른 화면입니다. 돋보기 표시는 화면을 크고 작게 할 수 있고, 그 오른편에는 조도 조절을 할 수 있는데요,

 

아래쪽의 가장 왼편의 설정메뉴에서는 타이머 시간, 연사 개수, 해상도의 조절이 가능하고

 

A자 모양을 누르면 연속촬영 타이머 촬영 기본 촬영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배경화면 색도 설정가능한데요, 바다색, 흐린햇빛, 흑백, 햇빛, 반전, 선명함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메뉴설명 및 간단한 설명을 해보았는데요, 실사용할때는 정말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그런 어플인데요, 사용법도 간단하구요. (터치하는 순간의 미세한 순간이 직접 촬영버튼을 누르는 순간과의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플은 안좋게 사용할 수도 있기도 한데요, 제 생각은 '선택은 사용자의 몫이며 사용에 대한 책임 역시 사용자의 몫'입니다.

이상으로 <좋은 카메라>어플을 소개해보았습니다. 그럼, 소개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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